두피염증이 심하진 않았기에 그냥 저냥 방치했던나~

문득 거울속에 정수리부분이 훤~하게 들어오지 않겟어요?

깜놀~! ! 머리숱 많기로 자부했었는데~나이도 나이이지만 아마도 방치해온던  두피염증이

걸리더라구요. 그래서 오랜상담끝에 (상담자분 감사^^)

오메가샴푸랑 테라토닉 으로 꾸준히 관리들어갔지요~맨처음사진이 약간의 염증이 치료된 직후

찍은사진이구요~  그다음 사진은 두달정도 지났을때 사진~

그리고 맨 마지막은 최근에 찍어본 사진 ~~~~짜잔~~~^^

확실히 달라진걸 확인할수 있었어요~^^

이젠 정말 안심이되요~꾸준히 쓸 생각이에요.^^